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건물·선박용 단열재와 흡음재로 쓸 수 있는 에어로겔 원천 기술을 기술료 5억 원을 받고 국내 중소기업에 이전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에어로겔 소재는 실리카로 만들어진 나노입자 크기의 물질로, 전체 부피의 90~99%가 기공으로 구성돼 현재 상용화된 소재 가운데 가장 뛰어난 단열성과 경량성을 갖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정우 [ljwwow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62717470721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